윤 대통령 '김 여사 라인' 쇄신 요구에 "뭐가 문제인지,,,,,,사실상 거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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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03:15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른바 '김건희 여사 라인'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고, 실제 사례까지 들어가며 인적 쇄신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무엇이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는 취지로 답하며, 사실상 거절의 뜻을 내비쳤다고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밝혔다. 한 대표가 일부 측근들이 '김 여사의 이름을 대면서 호가호위하고 있다'고 말했다"면서 "여사가 직접 대통령의 참모와 소통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우려를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이런 한 대표 우려에 대부분 동의하지 않았고, "필요할 때 여사와 소통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는 취지로 답한 것이다. 국힘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 대해 당의 인식과 대통령실 인식이 너무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대통령실에서 나오는 반응을 보면 '그게 뭐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지 않나'라는 식의 반응인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답했다. 한 대표는 명태균 씨와 관련한 우려도 전달했는데, 윤 대통령은 명씨가 제기한 각종 의혹들을 언급하며 "확인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런 정치 브로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현혹되지 않는다"며 강경한 입장을 취했단다.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 이후 씁쓸해했다"며 "별로 성공적인 결과는 아니었다"고 평가했다는데,,,,,결국 '빈손'으로 끝났다는 얘기쟎여, 말을 머 그렇게 빙빙 돌려서 '별로 성공적이지 않았다'는 말이 안되는 소릴 하고 그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