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떼고 첫 월급 150만원",,,,,,,'2030 어렵게 붙고도 떠났다, 왜?'
멜앤미
0
3630
2024.10.23 03:09

청년 공무원이 공직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낮은 보수'가 꼽히는데, 9급 초임 공무원이 받는 월 급여는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200여만원 수준인데다, 세금을 떼고 나면 실제 수령하는 급여는 150여만원에 불과하다. 지난 4월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2023년 공무원 총조사 결과, 이직 고민 이유로 낮은 급여 수준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1.2%로 가장 많았는데, 상황이 이렇다 보니 9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도 매년 떨어지는 실정이다.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시험의 평균 경쟁률은 22.8 대 1로 31년 만의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월급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사무실분위기는 완전 경직된 공직문화 그자체인데다, 일은 또 더럽게 많이 시키고, 특히 악성 민원에 따른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정부는 2025년 공무원 보수를 8년 만에 최대 인상률인 3% 올리기로 했지만, 청년 공무원의 퇴사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인사혁신처는 이런 지적을 반영해 저연차 공무원 보수를 추가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인사혁신처는 연말에 공무원 봉급표를 확정한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년 공무원들의 조기 퇴직 문제가 계속해서 지적되었으나, 개선되는 기미가 없다"며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언 발에 오줌 누기식 방편이 아니라 공직 사회의 미래가 걸려 있는 일이라는 위기의식 아래 근본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3%면 그게 얼마라는거여??? 최소한 300만원은 되는거여??? 자부심, 사명감,,,,,그거 다 돈이랑 연관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