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10부작 나오자 '30초 수애'가 소환됐다,,,,,,,"이게 황후 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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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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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재혼 황후’가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신민아가 연기한 나비에의 발성과 캐릭터 표현을 두고 엇갈린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는데, 일부 시청자는 “목소리에 힘이 부족하다”, “황후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발성과 발음이 불안정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반론도 만만치 않다는데, “일부러 절제해서 말하는 것 같다”, “연기가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충분히 볼 만하다”는 반응과 함께 배우보다 연출의 문제라는 의견도 보인다고. 이 과정에서 뜻밖의 인물이 다시 등장했다는데, 수애는 지난 2019년 네이버 시리즈의 웹소설 ‘재혼황후’ 광고에서 나비에의 대사를 연기했다고. 당시 수애에게는 지금의 드라마처럼 화려한 황궁 세트도, 황후의 드레스도 없었고, 검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표정과 목소리만으로 나비에를 표현했었는데, 7년이 지나 신민아의 ‘재혼황후’가 실제 드라마로 공개되자 이 짧은 광고가 다시 비교 대상에 올랐다고. 온라인에서는 “무게감이 다르다”, “배우는 발성이다”, “내가 생각했던 나비에가 이런 느낌이었다”, “화려한 의상 없이도 몰입된다”며 황후 나비에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진다는 평가가 다시 나오고 있다고. 물론 수애와 신민아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는데, 30초 안팎의 광고와 10부작 드라마의 연기는 조건부터 다르고, 신민아 역시 화려한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는 나비에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의 나비에도 충분히 좋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고. 그럼에도 흥미로운 건 7년 전 광고가 지금 다시 평가대에 올랐다는 점으로 ‘재혼황후’를 둘러싼 연기 갑론을박이 뜻밖의 수애 재평가까지 불러낸 셈이란다. 수애 특유의 낮고 단단한 발성과 절제된 표정, 그리고 냉정하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황후의 이미지가 신민아에게서는 나지 않는다!!! 황후는 아니고,,,공주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