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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억 FA였던 손아섭, 5천만원 NC행,,,,,,,,얼마나 다시 뛰고 싶었으면

멜앤미 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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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지난 27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손아섭과 연봉 5000만원에 계약했다는데, 두산 베어스에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손아섭은 자신이 FA 선수로 선택했던 NC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다고. 내년 1월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라는데, 이번 계약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금액으로, 5000만원은 통상 ‘사실상 1군 최저연봉’으로 불리는 기준액인데, 손아섭은 그 수준의 조건을 받아들였다고. 리그 정상급 교타자로 평가받았던 선수에게는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숫자일 수 있지만, 과거의 대우를 고집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유니폼을 입고 경쟁할 자리, 그리고 아직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타석이라고. 손아섭의 선택에서 읽히는 간절함도 여기에 있다는데, 경기장에서 반등한다면 다음 평가를 바꾸는 근거가 될 수 있고, 손아섭은 적어도 그 가능성을 스스로 닫지는 않았다고. NC에서의 재출발도 이름값으로 보장받는 기회는 아니고, 전성기의 손아섭을 기억하는 것과 내년 손아섭에게 어떤 역할을 맡길 것인지는 구분해야 하는데, 매일 선발로 나서 많은 타석을 소화하던 시절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현재 가진 장점을 어느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다고. NC는 그 쓰임새를 찾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선수단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도 영입 이유로 꼽았다고. 가장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승부처의 한 타석으로, 장타 한 방보다 안타 하나가 절실한 순간, 상대 투수와의 승부를 쉽게 끝내지 않을 왼손 타자가 필요할 때 손아섭을 떠올릴 수 있다고. 롯데는 뭐하다가 NC랑 이미 계약 끝낸뒤에 손잡을려다 놓치고,,,깝깝하다!!! 그러니까 맨날 7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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