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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대' 도시락에,,,,,,,,"400만원 명품을 입고 열광하는 이유"

멜앤미 0 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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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편의점에서 3900원짜리 도시락을 구매한 뉴스 영상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캡처로 공유돼 갑론을박이 일어나기도 했다.이 여성이 입은 패딩이 300~400만원에 달한 탓이다.이에 "돈 아껴서 고가 패딩 산 것이냐", "서민 체험이다" 등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이러한 소비 형태를 무엇으로 해석해야 할까.이는 '엠비슈머'(Ambisumer)로 정리할 수 있다.양면성(Ambivalent)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인 앰비슈머는 가치관에 따라 양극화 소비를 하는 현상 또는 소비자를 뜻한다.절약할 수 있는 소비에는 최대한 지출을 아끼고 가치를 두는 소비재에는 과감하게 지출한다."식품이나 생활필수품을 온라인에서 최저가로 구매하고 편의점에서 한 끼 식사를 대체하는 것이 일상이 된 반면장기적인 관점에서 명품 소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낮아지면서 이 점이 오프라인 및 온라인 명품 시장의 고른 성장을 이끌고,이른바 '스몰 럭셔리'가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오는 2023년에도 스몰백, 액세서리, 명품 화장품들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한국 리서치 총괄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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