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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 출연료 3억 기본" 너무 심하다 했더니,,,,,,,,결국 수익은 '반토막'

멜앤미 0 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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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을 만든 국내 최대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올 3분기 충격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는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눈물의 여왕'이 오히려 실적 악화의 주 요인으로 꼽혔다. 대작의 부재와 줄어든 제작 편수의 영향이 있지만, '눈물의 여왕' 제작비용도 큰 영향을 미쳤다는데, 특히 제작비의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배우 출연료다. '눈물의 여왕' 은 16부작에 총 560억원, 회당 35억원 정도의 제작비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고, 주연급 배우 회당 출연료 3억~4억원은 기본이 됐다는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드라마 대박 흥행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제작비로 인한 수익을 내기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는데, 업계 관계자는 "불과 얼마전까지 드라마 제작비는 회당 평균 3~4억 원이었는데, 최근엔 회당 20억원도 흔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미니시리즈도 200억이 기본이다"며 "굉장히 큰 돈이지 않나. 한 번 망하면 여러 사람들이 매우 힘들어 진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스튜디오드래곤의 이익은 반토막이 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이미 주가도 반토막이 난 상태다. 한때 10만원까지 갔던 주가는 현재(18일기준) 3만 6250원으로 폭락한 상태로, 2조원이 넘었던 시가총액도 1조원 수준으로 반토막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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