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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번호표 뽑는 사람이야",,,,,,,아이 앞에서 아빠 직업 비하하는 엄마

멜앤미 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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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 직업 애 앞에서 무시하는 와이프, 제가 예민한 건가요'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됐다고. 어느 날 일곱 살 아들은 유치원에서 '아빠 직업 그리기' 숙제를 받아 왔는데, 아들이 "아빠는 은행에서 일하는 사람이야"라고 말하자, 아내는 옆에서 웃으며 "니 아빠 은행원 아니고 번호표 뽑아주는 사람이야"라고 말해 A씨를 무안하게 했다고. 기분이 상한 A씨는 아이를 재운 뒤 아내에게 화를 냈고, 아내는 "사실이잖아 뭘 그런 걸로 그래"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넘겼다고. 아내는 A씨가 퇴근 후 자격증, 상담직 시험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도 "그 나이에 어디 가냐? 그냥 살아라"라고 하며 A씨의 노력을 깎아내렸다고. 참다못한 A씨는 육아휴직 후 복직하지 않는 아내를 탓했고, 아내는 "지금 내 탓이라는 거냐? 그럼 이혼하든가"라며 방문을 쾅 닫고 나가버렸단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이프가 생각 없이 행동한 것", "기본적으로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존감을 채우는 스타일", "그럼 본인은 왜 복직하지 않는 건가"라며 아내를 비판했다고. 한 네티즌 B씨는 "어느 부모든 자식에게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그런 아빠 앞에서 자식에게 직업을 비하하는 말을 한 건 분명 잘못한 것"이라며 "아이도 그 말을 듣고 크게 상처받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또 다른 네티즌 C씨는 "자기 아빠의 직업도 낮잡아 말하는 아내라면, 평소 다른 사람의 직업도 비하할 가능성이 높다"며 "남의 직업을 쉽사리 비하하는 태도는 아이 교육 면에서도 좋지 않다. 당장 고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데,,,,,네티즌들이 너무 점잖네!!! 당장 갈라서야지, 저런 여자랑 오래 살게 못된다,,,앞으로도 정신적 스트레스로 힘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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