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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떼다 '눈물' 안 통했다,,,,,,,김성훈 2심 "징역 5년 유지"

멜앤미 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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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섰는데, 차벽을 쌓고, 인간 스크럼을 짜 3차에 달하는 저지선을 만들었으며, 소총을 들고 위력 순찰을 하는 모습까지 포착되기도 했다고. 1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지휘했던 박종준 전 경호처장에게 1심 재판부는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다는데, 법정구속된 박 전 처장은 항소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단다. 박 전 처장은 "저의 아둔한 인식과 판단으로 국민들께 큰 혼란을 끼쳐드리고 자칫 국가기관 간의 충돌 위기까지 불러일으킨데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박 전 처장이 사직하며 일부 책임을 지기도 했다며 징역 3년으로 감형했단다. 하지만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은 1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5년이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는데, 눈물까지 흘리며 "일곱 분의 대통령을 모시면서, 경호 대상자의 절대 안전이라는 경호처의 존재 이유이자 목적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경호 임무수행을 해왔다"고 했지만, 씨알이 안먹혔다고. 항소심 재판부는 김 전 차장이 영장 집행에 조직적으로 저항하도록 하는 가장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또한 군 사령관들의 비화폰 기록을 삭제한 혐의까지, 죄질이 극도로 나쁘다고 했다고. 눈물같은거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흘렸다카네,,,ㅅ끼 막판에 5년먹고 ㅈ랄을 했네!!! 윤석열 구치소에 들어가기전까지 대통령 경호처장이라고 찌를듯이 기세 등등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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