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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다 외박,,,,,,,실력도, 염치도, 눈치도 없는 축구대표팀 '쉬려는 선수, 뽑지 마라'

멜앤미 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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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9~10월 A매치 4연전을 치르면서 세 차례나 외박했다는데, 선수들은 경기가 끝날 때마다 하루씩 휴가를 받은 셈으로, 총 16일간 소집됐지만, 경기 당일을 제외하고 실제 훈련한 날은 9일에 불과했단다. 오후 8시에 시작한 경기는 밤 10시가 돼서야 끝나고, 샤워 등을 하면 11시를 훌쩍 넘긴다는데, 이때 외박을 허용하면 선수들의 수면과 식사, 회복 과정은 모두 선수 개인에게 맡겨진다고. 늦은 식사나 사적인 만남, 술자리, 루틴 파괴 등이 끼어들 여지가 많다는데, 다음 날 오후 다시 소집하더라도 곧바로 정상적인 훈련을 진행하기 어렵고, 결국 회복과 컨디셔닝을 반복하다 경기만 치르는 식으로 소집 기간이 소요된단다. 협회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하면서 6차례 A매치 결과와 경기력을 평가해 계약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는데, 감독의 능력을 판단하려면 전술을 적용하고, 문제점을 수정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데 무슨 판단을 할 수 있겠냐고. 4연전을 통해 우리는 우리보다 강한 팀을 상대로 맥을 추지 못했고, 승리만 가까스로 챙겼을 뿐이라는데, 훈련 없이 경기만 반복하면서 조직력이 좋아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 나간 바람이라는 지적이 나온단다. 외박은 파울루 벤투 시절부터 이어진 오랜 관례였다는데, 과거에 해왔다는 이유만으로 계속할 필요는 없고, 협회는 대표팀 소집과 불필요한 외박 규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대표팀 운영의 기준은 관례나 선수들의 편의가 아니라 경기력이어야 하는데,,,염치도, 눈치도 없는 선수들은 내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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