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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나락 가는거 못 봤나",,,,,,,,연기했을 뿐인데, 사상 검증까지?

멜앤미 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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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5·18 민주화운동을 드라마 소재로 다뤘다는 이유로, 이제는 출연 배우인 김지원을 향해 거센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이란다. 일부 네티즌들은 김지원의 개인 소셜미디어에 "좌파 드라마에 출연했다", "공인이면 정치 성향은 자제해라", "앞으로 나오는 작품을 보지 않겠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고,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배우 유해진의 사례를 언급하며 "유해진 나락 가는 거 못 봤나?" 등의 댓글이 올라오기도 했다고. 작품의 내용이나 역사적 해석을 둘러싼 비판을 넘어 배우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검증하거나 집단적인 공격을 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반면 드라마 속 설정을 근거로 출연 배우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친 처사라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단다. 유해진과 같은 사례가 반복되자 문화예술계와 학계에서는 창작물에 대한 비판과 출연자 개인에 대한 공격은 구분해야 한다는 우려도 나온다는데, 작품의 해석은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이를 이유로 배우에게 정치적 입장을 추궁하거나 인신공격과 퇴출을 요구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와 창작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라고. 5.18 환자한번 끼워 넣었다가,,,,이제는 좌파 드라마가 됐뿟고, 정치성향의 배우가 됐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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