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는 입 닫았는데, 과거가 매일 말한다,,,,,,,,끝나지않는 '파묘'의 이유
멜앤미
0
48
10.27 02:57

지난 24일에는 약 1년전 미국 시카고에서 했던 ‘한국 음식’ 발언이 기사 거리가 됐다는데, 따뜻하게 데운 접시에 감탄하며 한국 음식도 이런 식이면 좋겠다고 했던 장면인데, 당시에는 지나갔던 말이 최근에는 ‘K푸드 지적’으로 다시 해석됐단다. 박위 본인의 새로운 발언은 없고, 새 영상도 없는데, 그런데도 기사는 계속 나오고 읽힌다는데,,,조회수가 이를 증명한다고. 첫 번째 이유는 박위 자신이 남긴 방대한 기록으로 현재 ‘위라클’ 공개 영상은 778개나 된다는데, 과거에는 이것이 ‘위라클’의 경쟁력이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반대로, 수백개의 영상이 언제든 과거를 다시 검색할 수 있는 아카이브가 됐다고. 두 번째는 영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다는 점으로, KTX 논란 전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지나갔던 장면들이 지금은 전혀 다른 의미로 읽힌다는데, 영상은 바뀌지 않았고, 그 영상을 바라보는 현재의 프레임이 바뀌었다고. 이제는 잘못한 행동 하나하나를 비판하는 수준을 넘어서, 한 사람의 과거 전체에서 ‘문제가 될 장면’을 계속 찾아내는 분위기가 됐다고. 여기에다 박위라는 인물의 특수성으로, 박위는 대중이 익숙하게 소비해온 ‘불쌍한 장애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는데, 10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였고, 사업가이며, 인기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연애하고 결혼했다고. 장애인을 향한 사회적 시선에는 오랫동안 ‘도와줘야 하는 사람’, ‘착하고 겸손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기대가 섞여 있지만, 박위는 그 틀 밖에 있었다고. 그 연장선에서 그가 밝고 성공적인 장애인일 때는 ‘희망의 상징’으로 소비됐고, 반대로 그가 불평하거나, 실수하고, 때로는 비장애인과 똑같이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는 장면이 등장하자 반작용도 커졌다고. 박위는 두 달 넘게 침묵하고 있는데도, 과거의 박위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 기사로 등장하는데, 한때 ‘희망’이라는 한 방향으로 소비했던 인물을, 이제는 반대 방향으로 다시 소비하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