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이어 '닥터X'까지,,,,,,,덧씌워진 정치색 "피곤하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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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02:52

영화 '암살자들'에 이어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까지 연일 역사적·정치적 사안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면서 대중문화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청자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하고 있단다. SBS 공식 유튜브 채널 댓글 창에는 "갑자기 5·18?"이라는 반응에 수백명이 공감했고, "5·18을 다루고 싶다면 별도의 드라마를 만들어야 한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반면 "재미없으면 하차하면 되지 방영 중단 청원까지 하느냐", "역사적 비극이 개인에 남긴 트라우마를 치유하려는 의사의 사명감을 깊이 있게 담았다"라는 옹호 의견도 이어졌다고. 제작진은 정면 돌파 의지를 내비쳤다는데, 이옥규 스튜디오S 책임프로듀서(CP)는 SNS에 드라마 포스터와 함께 "no fear(두려움 없다)"라는 글을 올렸다고. 이러한 소동 속에서도 '닥터X' 6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한다. 그러나 영화 '암살자들'에 이어 순수한 대중문화 콘텐츠마저 이념적 대립과 정치적 해석의 장으로 변질되는 현상에 대해 시청자들은 지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는데,,,,,드라마 본연의 재미나 개연성보다 정치적 의도가 우선시되는 듯한 연출이 반복되면서 대중을 피곤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거세지고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