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이별이 힘든 건 알겠지만"대낮에 강남대로 한복판 활보한 실연女

멜앤미 0 20

133.jpg

 133-1.jpg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 X(구 트위터) 등에는 '강남대로 이별녀 처리하는 경찰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는데, 대낮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가죽자켓에 부츠 차림으로 강남대로를 걸어가는 한 젊은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고. 이 영상은 걸어가면서 고성을 지르고 울음을 터트리며 통화 속 남성에게 애걸복걸하는 모습을 보인다는데, 정황상 이별 후 연인에게 호소하는 상황으로 해석된다고. 문제는 이 여성이 슬픔을 주체하지 못한 채 넓은 강남대로 한복판을 위험하게 걷고 있었다는 점으로, 경찰은 순찰차로 여성의 뒤를 쫓으면서 안전을 확보한 뒤, 이내 차에서 내려 여성을 진정시키려고 했다고. 그러나 여성은 경찰이 붙잡자 도로에 누우며 오히려 저항하면서, 도로에서 떠나지 않으려 했고, 결국 경찰관들에 의해 끌려나갔다고.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연의 아픔은 알겠는데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말자", "사연 없는 인생은 없다, 애먼 경찰관들에게 피해 끼치지 말자", "통화하는 남자친구도 힘들 것 같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는데,,,,,저정도면 남친이 이별통보를 잘 한거 같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