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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공영주차장 요금' 안 내고 얌체 이용,,,,,"이게 되네!!!"

멜앤미 0 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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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에 있는 한 공영주차장으로 차량이 들어온다.하지만 주차하지 않고 곧바로 출구로 차량을 이동시킨다.주차장 차단기가 열렸지만, 빠져나가지 않고 다시 후진을 해 차량을 세운다. 주차 요금을 내지 않기 위해서다. 30분이 넘지 않아 요금 부과 기준으로 이미 출차한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차된 차량은 주차장이 개방되는 저녁 6시 이후나 공휴일에 차량 번호판이 인식되지 않도록 빠져나가면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추후에 같은 주차장을 오게 되면 보통은 미납 요금이 찍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사례 같은 경우에는 미납요금이 찍히지 않게 해서 상습적이고, 불법적으로 요금을 내지 않고 주차하는 게 가능하다. 이런 방식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 주차장에서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 제주시 지역 공영주차장 70여 곳 중 무인 시설이 적용된 곳은 80%가 넘는다. 해당 차주인 20대 A씨는 경찰 수사 결과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120여 차례에 걸쳐 이 수법으로 주차 요금 100여만 원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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