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 참석' 2-3시간짜리 자살예방행사에 1억여원 사용"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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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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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5일 열린 '괜찮아, 걱정 마 마음건강을 위한 대화'라는 행사에 총 9700만원이 사용됐다는데, 김 여사가 참석한 이 행사는 2~3시간만 진행됐다. 예산 사용 내역을 살펴보면, 행사 장소 이틀 대관료 1600만 원(전일 무대 설치, 당일 행사), 음향·조명·LED Wall 등 무대설치비 5300만 원, 협약식 영상 및 배너 디자인·제작비 1천만 원, 기타 참석자 기념품, 패널 참석·교통부, 현장 운영비(스텝 2인 포함), 대행수수료 등 1800만 원이 쓰였다. 김 의원은에 따르면 당시 행사 예산은 "복지부는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세부 사업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지원사업' 중 '응급실 기반 자살 시도자 사후 관리사업' 예산이 사용됐다고 밝혔지만,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사업'은 전액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이어 "복지부가 두세 시간짜리 행사를 위해 1억여원 가까운 예산을 사용한 것은 김건희 여사가 참석하지 않았다면 있기 어려운 일"이라며 "김 여사가 아니었다면 복지부가 큰돈 들여가며 이런 행사를 왜 했겠으며, 오후 2시 행사를 전날부터 대관해 세팅했다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영부인이잖여!!! 대통령보다 힘이 더 센데,,,,,복지부는 바짝 엎드린채 '딸랑 딸랑' 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