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못해",,,,,,,유재석 '인종차별' 논란에 팬들 '발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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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03:04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는 '국적만 외국인' 특집으로 꾸며져 한국에 거주하는 레오 란타, 아마라치, 마이클 레이드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의 등장에 유재석은 "어디에서
오셨냐"고 물었고 레오 란타는 "본가는 용인 수지이고, 고향은 양재 쪽인데, 아버지가 그쪽에 계시고, 100일 때 핀란드에서 (한국으로) 왔다"고 했다. 란타는 "초등학교 다니다가 졸업할 때쯤 핀란드로 유배를 갔는데, 그때 핀란드어를 몰라서 핀란드어를 한글로 썼다"고 말하면서 한국에서 생활한지는 약 25년으로, 핀란드에서 생활한 기간보다 훨씬 길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게스트인 아마라치는 "태어난 곳은 서울 이태원인데, 국적은 나이지리아"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유재석은 "나이지리아에 안 가보셨냐"며 놀라워했고, 아마라치는 "태어나서 쭉 자랐으며, 비행기도 안 타봤고, 배도 안 타봤는데, 국적만 외국인이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한국에서 나고 자란 이들을 보면서 방송 내내 "한국어를 너무 잘하신다", "말투나 모든 것들이 한국인이다" 등의 감탄을 했는데,,,,,일부 네티즌들이 "한국에서 태어나서 평생 산 사람에게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외국인이라고 보는 관점은 구시대적 사고이자 인종차별", "이민자로 살다보니 겉모습이 다르다고 그 나라 말 쓰는 걸 신기해 하면 소외감 느껴지더라", "사실상 한국인인 사람들을 보면서 한국말 잘한다고 칭찬하고, 좋아하는 한국말 묻는 건 실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다수 네티즌들은 이런 지적질에 "가벼운 칭찬조차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들이 더 문제", "무슨 말도 하기 무서운 세상"라는 반응인데,,,,,공감이 간다!!! 요즈음 방송에서 말 한마디 잘못하면 그냥 나락간다!!!!!!! 초등생에게 반말만 해도 칼에 찔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