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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변인의 "오빠와 결혼 20주년"에,,,,,,,,'김건희 조롱하냐' 문자폭탄!

멜앤미 0 3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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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18일 페이스북에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올해가 결혼 20주년이었다. 결혼기념일은 9월이었는데, 서로 잊어버리고 지나갔다"며 "오빠(배우자), 20주년 선물로 선거운동 죽도록 시키고 실망시켜서 미안해. 나 힘들 때 잔소리 안 하고 묵묵히 있어줘서 고마워"라고 게시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글 말미에 "이때 오빠는 우리 집에서 20년째 뒹굴거리는 배 나온 오빠입니다"라는 문장을 썼는데,,,,,당 지지자들은 이 부분이 '공천개입 의혹'에 휩싸인 명태균씨와 김건희 여사의 메신저 대화로 불거진 '오빠' 논란을 떠오르게 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국힘 당 대변인이 이렇게 조롱하다니', '당신 민주당 대변인이야', '배 나온 오빠가 그렇게 많냐, 도대체 누구냐' 등의 댓글이 달렸고, 여기에다 '영부인을 조롱하냐'는 식의 문자도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계속되자 김 대변인은 19일 추가로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20년째 뒹굴거리는 배 나온 오빠'는 당연히 제 남편인데, 정말 몰라서 물으시는 건가. 제 글이 남편 외에 달리 해석될 여지가 있느냐"며 "'왜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냐'고 화내는 분도 많은데, 평생 그렇게 불러온 걸 이 나이까지 못 고쳤다. 누구에게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고 했다. 또 "밑도 끝도 없이 '영부인을 조롱하냐'며 욕설하는 문자가 많이 오고 있다"며 "어느 부분이 그렇게 해석되는지 영문을 모르겠으니 누가 설명 좀 해달라"고 했다는데,,,,,,왜 자기네 대변인을 잡아 먹을려고 그러니? 이게 다 그 철딱서니 없는 영부인이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내는 바람에 생긴 일인데!!! 그러고 와이프가 남편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경우가 은근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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