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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폭행 연루, 처음 아니었다 "클럽에서 집단 구타, 지금과 수법 똑같아"

멜앤미 0 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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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가 팬 폭행 사건에 연루된 가운데, 이번 폭행 의혹이 처음이 아니라는 폭로가 나왔다는데, 1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2013년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제시와 그의 일행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제보자 A씨의 폭로가 공개됐다. A씨는 제시 일행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었는데, 당시 제시는 친구들과의 싸움을 말렸을 뿐이라며 결백을 주장했지만, 제시는 자신의 양팔을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폭행 공범이었다고 주장했다.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이유 없이 시비를 걸고 때렸다"라며 "제시와 친구들이 날 때리고 변기에 얼굴을 박으려 했고, 가방을 뺏고 무릎 꿇고 사과하면 주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A씨는 한국을 떠나기 약 한 달 전에 제시 일행에게 폭행을 당했지만, 직장 등의 이유로 준비한 항공권 등을 취소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고소를 취하한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A씨는 "제시 측이 가해자가 출국해 (한국에) 없다고 하는데, 옛날에도 똑같았다"며 "(가해자가) 중국 사람이라고? 웃기고 자빠졌네"라고 격하게 얘기했다. 제시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방문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는데, 출석 전 취재진에게 "때린 사람을 꼭 찾았으면 좋겠고, 벌 받았으면 좋겠다"며 가해자를 당일 처음 봤다고 밝혔다는데,,,,,'센 언니' 캐릭터로 당당하게 할 말을 하거나 파격적인 가사로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던 것과는 달리, 이번 사건에서는 잘못을 회피하는 듯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어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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