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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하철 무차별 테러범,,,,,,,"사형 당할줄 알았는데 분하다"

멜앤미 0 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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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트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당 '조커' 복장을 하고 일본 수도 도쿄도의 혼잡한 전철 안에서 무차별 테러를 시도했던 20대 남성에게 도쿄지검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25년형을 구형했다. 기소된 핫토리 교타(26)는 지난 2021년 달리는 열차 안에서 승객을 흉기로 찌르고 차안에 불을 질렀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밝혔다. 핫토리는 범행 당시 보라색 상하의 정장에 노랗게 머리를 물들인 채 한 손에는 Cigarette를, 또 다른 손에는 큰 칼을 들고 있었다. 미국 DC코믹스 애니메이션 '배트맨' 시리즈에서 악당으로 나오는 조커 복장과 유사하다. 할로윈데이 당일이기 때문에 아무도 조커 차림새의 핫토리를 수상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한다. 핫토리는 경찰에서 "2명 이상 살해하면 사형에 처해진다는 걸 알고 사형수가 되고 싶어 범행을 계획했는데 뜻 한대로 되지 않아 분하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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