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에 "중독돼가는 미국",,,,,,,"19세기 아편전쟁 같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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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01:39

펜타닐과의 전쟁을 미국이 벌이고 있다. 코로나19와 자살, 교통사고를 밀어내고 '악마의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이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며 마약 중독 문제가 미국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2015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20만9491명이 사망했다.미국 의회가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Fentanyl) 중독과 관련, 이 약품의 원료 공급처로 지목된 중국에 대한 강력 조치를 예고했다.'신(新)아편전쟁'의 원흉이 되고 있는 펜타닐이 중국을 통해 대거 미국에 유입되면서 미·중 간 마약 갈등이 격화할 조짐이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의 독성은 헤로인보다 50배, 모르핀보다 100배 이상 더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른 약물보다 중독성이 높은 데다 매우 적은 양으로도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죽음의 마약’으로 알려져 있다. 펜타닐을 투약한 이가 대도시 대로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거나, 그대로 서서 잠든 경우까지 목격돼 위기감이 큰 상태다. 펜타닐이 일각에서는 중국 청나라를 패망시킨 이유 중 하나인 아편과 비교하여, 좀 과장된 리액션일지는 몰라도 현대 미국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우려할 정도다. 중국이 불법 마약 밀매를 중단하는 국제적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것에 책임을 묻기 위해 펜타닐 및 펜타닐 밀매 등에 대한 정보 공유에 협력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제재, 비자 제한 등 일방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