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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단층 파열 발생지역"과,,,,,,엄청난 "지진 발생 지역 범위"

멜앤미 0 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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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S가 분석한 튀르키예 대지진의 단층 파열 발생지역과 지진 발생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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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면 파열로 쪼개진 땅 덩어리

 

"레이더·위성 데이터 등을 토대로 '단층 파열' 발생 지역을 분석한 결과 47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단층 파열이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발생했다"는 분석이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의해 나왔다. 시각화한 지리정보시스템(GIS)은 75만:1 축척으로 지도에 표시해 순차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통상 규모 6.0 이상의 강력한 지진에서 지진의 단층 운동으로 단층이 지표면에 단층 파열로 드러나는 현상이다. 튀르키예 서부 안타키야 중심부부터 아드야만 북부까지 현지 산맥 지대를 따라 이런 파열이 발생했으며 파열 길이는 약 320㎞에 걸친 것으로 추정되고 약 150㎞에 걸친 것으로 추정되는 파열이 또한 카흐라만마라슈 북부에도 발생했다고 USGS가 분석했다. 지각이 수평으로 움직이는 주향이동(경계선을 기준으로 양쪽 지각이 엇갈린 방향으로 수평 이동) 단층운동에 의해 발생했다고 USGS가 덧붙여 설명했다. 현재까지 튀르키예 측 사망자만 3만1천974명에 달하고, 시리아에서는 반군 지역과 정부 통제 지역을 통틀어 3천500여명에 이른다. 사망자 수는 구조 작업이 계속되면서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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