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식당 '10세 미만' 입장 금지에,,,,,"찬반 논란 팽팽"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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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23:26

'노키즈존' 방침을 공개적으로 내건 미국의 뉴저지주 틴턴폴스에 있는 한 식당 '네티스 하우스 오브 스파게티'(이하 네티스)가 "10세 미만인 어린이를 내달부터 받지 않겠다"고 공지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우리는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럼에도 미친 듯이 어지른 것을 치우는 일, 소음 문제에 더해 유아용 의자도 부족하고, 특히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통제해야 할 때 너무 힘들다"고 식당측은 토로했다. "매우 얌전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기분을 매우 상하게 할 것임을 알지만, 식당을 올라르게 운영하고 나아가게 하는 올바른 결정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이 공지 밑에는 찬반 의견이 엇갈렸다."버릇없이 행동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자신의 아이를 훈육하려 하지 않는 부모들 때문에 즐거운 식사시간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며 식당 측의 결정을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칭찬하는 반면 "식당을 이용하는 모든 부모가 아이를 봐줄 사람을 찾는 데 추가적인 돈을 쓰기를 원하느냐며 문 앞에서 출생증명서라도 확인하겠다는 것인가?"라는 비판도 있다.미국에서 이 식당처럼 '노키즈존' 방침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며 의외로 우는 아이들이나 큰 소음을 내는 아이들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힌 식당들이 많다고 NBC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