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2명 빌리고 64만원",,,,,,,,'日 렌탈 여친' 경험한 유튜버 후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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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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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미 뉴욕포스트는 약 2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호주 여행 유튜버 조든 툴리의 영상을 소개했다는데, 조든 툴리가 지난 2023년 일본을 여행하며 여자친구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이 담겼단다. 그는 영상에서 서비스 업체를 통해 두 명의 여성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는데, 모든 데이트 비용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지불해야하기에 툴리는 두 여성과의 데이트 총비용으로 약 447달러(약 64만 원)을 지출했다고 한다. 툴리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우리는 곧 강아지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다”면서 “이 서비스가 추억을 넘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단다. 그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이 올라갈 수 있다”며 “싱글이라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여자친구 렌탈 서비스 수요를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호주에서 서비스가 성공할 가능성에 대해선 “호주에서는 상식 밖의 일을 하면 사람들이 매우 비판적인 시각으로 본다”며 성공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분명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봤단다. 툴리의 예상처럼 최근 호주에서는 여자친구 렌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데, 18세에서 6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호주 남성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자신감을 키우거나 체면을 세우는 데 이용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보통 렌탈서비스 데이트로는 저녁 식사, 나들이, 영화 관람 등을 주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각에서는 “렌탈 서비스로 근본적인 외로움을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비판적인 시각도 나오고 있어 이에 대한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