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면 뭐든지! 130㎏ 남성, 430만원짜리 ‘프리미엄 가마’로 정상 등정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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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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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쓰촨성의 명산, 어메이산에서 130kg이 넘는 한 남성은 등산 대신 가마 타기를 결심했다는데, 문제는 그의 남다른 몸집 스케일 때문에, 일반 가마에는 몸이 들어가지 않아, 특별히 ‘대형 가마’를 준비해야 했단다. 왕복 42㎞, 10시간에 걸친 대장정에 가마꾼 9명이 투입되었다는데, 이들은 교대로 남성을 들고 산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관광객들 앞에서 “하이요” 구호를 외치는 모습은 그야말로 ‘10인조 퍼포먼스’를 방불케 했다고. 남성은 하산 뒤 ‘특별 팁’까지 얹어 총 2만 2100위안(약 430만원)을 지불했는데, 일반 가마 체험이 왕복 3㎞에 480위안(9만 4000원) 수준이니, 금액 기준 45배에 달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였던 셈이라고,,,왕복 42km라니께!!! 그래도 몇십배에 해당된다. 가마꾼은 “내년 5월에 다시 오겠다는 손님을 위해 더 편한 가마를 준비하겠다”며 벌써부터 ‘단골 고객’ 마음 잡기에 나섰단다. 이번 소식에 네티즌들은 “돈만 있으면 뭐든지 되는 세상”, “윈윈(Win-Win) 아니냐? 가마꾼은 돈 벌고, 손님은 편하고”라는 긍정적인 반응에 맞서,,,,,“걸어야 살이 빠진다”, “걷지도 않으니 살이 찌는 것”이라며 ‘팩폭’을 날리는 이들도 있었다는데,,,,,130kg의 거구의 몸집이지만 돈있고, 가마가 애시당초 없으면 몰라도 가마를 이용할 수 있는데, 걷고 싶겠니??? 어쨌든 이번 사례는 ‘노동의 대가를 지불한 특별 체험’이라는 옹호와 ‘사치스러운 소비’라는 비판이 팽팽하게 맞서는 분위기를 만들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