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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한미군의 '월북'

멜앤미 0 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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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킹(Travis King·23)은 2021년 1월 정찰병으로 미군에 입대했고 한국 순환근무 기간에 본래 텍사스주 포트블리스에 위치한 제1기갑사단 제1여단전투단 제1기병연대 제6대대에 배속됐었다고 미 육군 대변인이 밝혔다. 현재 행정적으로는 미 육군의 제4보병사단 제12보병연대 제2여단전투단 제1대대 소속이지만 한국 내 구체적인 근무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에서 현지인들과 말다툼 후 킹은 수용시설에 47일간 구금됐고, 석방 후 한국 내 미군기지에서 약 1주일 간 감시를 받았다. 그는 미국 송환 후 텍사스주 포트블리스 기지에서 추가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었다. 공항 호송 후 비행기를 타지 않은 킹은 도주를 했고, 민간인 신분으로 위장해 JSA 견학에 참여했으며, 돌연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했다. 그와 같이 견학을 하고 있던 목격자에 의하면 "판문점의 한 건물을 견학했을 때, 갑자기 한 남성이 크게 '하하하' 웃더니 건물 사이로 뛰어갔다"고 전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한 미군 장병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무리에 있다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했고, 자기 의지로 북한으로 넘어간 것"이라고 국방부 기자회견에서 공식 확인했다. 몇몇 미군들도 월북을 하였는데!!! 주한 미군의 1급은 아니더라도 낮은 레벨의 군사 기밀은 싹 털리겠네!!! 살다 보면 느끼겠지, 지가 현재 어디에 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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