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줄 았았는데, 실화!!!",,,,,"현실은 영화보다 더 끔찍하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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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3 03:46

요즘 가장 인기가 뜨거운 영화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이하 가오갤3)'. 주인공은 바로 '로켓'. 너구리가 주인공인 영화에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그리고 로켓의 과거사가 관통하는 이번 영화엔 자세히 전할 순 없어도 핵심은 잔혹한 동물실험이다. 인간의 탐욕으로 너구리와 각종 동물을 실험하고 가차 없이 폐기 처분한다.그럼 과연 현실은 어떨까? '가오갤3엔 동물실험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가 있다'고 국제동물권단체 페타(PETA)는 제목으로 현실 속 동물실험 얘기를 전했다. 요는 "현실에선 로켓보다 더 잔혹하게 펼쳐진다"는 것이다.
실제 동물실험에선 영화처럼 숫자나 알파벳 등으로 된 ID 번호를 부여하며 일반적으로 가슴 혹은 귀 안쪽에 문신처럼 이를 새겨넣는다. 현실은 오히려 더 영화보다 가혹하다. 영화 속에선 다양한 동물이 함께 수용되고 그 안에서 최소한 뛰놀 만한 공간이라도 있지만 "실제 세계에선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작은 별도의 우리에 가둬놓고, 최소한의 공간을 제공하지 않는 실험실도 많다. 또한 실제 실험실에서도 영화에서 로켓처럼 실험하고자 복잡한 구속장치에 묶어 놓은 모습이 된다. 페타가 공개한 사진 속엔 실험자들이 영장류를 실험하고자 팔과 다리를 모두 고정한 모습이 나온다.문제는 꼭 해야되는 실험외에도 호기심 수준의 욕구를 충족하고자 벌어지는 실험도 적지 않다는 데에 있다.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 같은 형태의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면서 페타는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동물 대부분은 평생 고통을 겪다가 죽는데 가오갤3를 올해 최고의 동물권리영화로 선정한다"고 전했다. 로켓의 처참한 실험 과정을 알게 된 동료의 눈물과 분노 섞인 대사는 페타도 공감하며 "타노스가 지금까지 한 어떤 것보다 더 가혹하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