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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의 '내로남불',,,,,어이가 없네!!!

멜앤미 0 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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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돋보이는 미술 작품을 배경으로 여성 모델이 루이비통 핸드백을 들고 있는 루이비통의 핸드백 광고가 최근 뉴욕타임즈 기사에 크게 실렸습니다. 미국의 유명 추상표현주의 화가 '조안 미첼'의 작품이 배경으로 활용된 것으로 이 그림이 문제가 됐습니다. 비록 조앤 미첼의 작품을 루이비통 측이 여러 차례  광고에 쓰고 싶다고 연락했지만, 조안 미첼의 작품을 관리하는 조앤 미첼 재단은 최근 성명을 내고 "작품의 상업적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거절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루이비통은 이후 무단으로 작품을 광고에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작가 허락도 안 받고 한 마디로 루이비통측이 작품을 가져다 썼다는 겁니다. 루이비통 측이 이렇게 무단으로 광고에 가져다 쓴 작품은 지금까지 석 점이나 됩니다. 루이비통에 조안 미첼 측은 법적 조치까지 검토하겠다고 선포한 상태이며 루이비통이 특히 비판을 받고 있는 이유는 이번 사태에서 남의 허락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면서도 루이비통이 자사 상표권 보호에는 엄격하기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큰 업체든 영세상인이든 소송 금액이 많든 적든 가리지 않고 루이비통은 매년 전 세계에서 상표권 침해 사례를 찾아내 소송을 걸고 있습니다.저작권은 존중받아야 하고, 지적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이런 엄격성은 업계에서 장려되어야 마땅한 것입니다. 다만 내 건 소중하고, 남의 건 가져다써도 되는 식은 아니지 않냐는 겁니다.,,,,,,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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